근래에 디지털 휴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호기심을 모았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여러 일상을 공유하고 팔로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휴먼은 국내외외 많은 노인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을 것이다.
게임업계가 최근까지 축척해온 그래픽 기술을 사용해 ‘진짜 사람에 가깝게 구현한 ‘디지털 휴먼으로 메타버스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디지털 휴먼이란 인공지능(AI) 챗봇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 등을 합쳐 만든 가상 인간이다. 디지털 휴먼은 디지털 셀럽 또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커가면서 이목을 받고 있으며, 광고, 음악, 연기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폭넓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2021 메타킥보드 코리아에서는 4년 후 파워손님들이 될 20대 SNS 이용자들은 일반 인플루언서보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8배 이상 팔로워하고 있다고 통보하기도 했다.
하지만 왜 지금에서야 디지털 휴먼이 각광 받고 있는 것일까? 초기 디지털 휴먼은 3D 그래픽에 사람 음성을 입힌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누구나 진짜와 구분할 수 있었다. 더불어 막대한 운영비용이 들고 표정 및 동작을 구현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어 활동 분야가 한정됐다. 허나 최근의 디지털 휴먼 열풍은 ‘시작간 기술의 발전으로부터 시작됐다. 국내외 최초의 시행간 디지털 휴먼은 유니티 시행간 3D 기술을 기초로 제작된 신뢰도 높은 백링크 '수아(SUA')이다. 유니티는 시행간 3D(Real-Time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 회사로, 시작간 인터랙티브 2D 및 3D 콘텐츠를 제작, 실행 및 수익화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완료한다. 유니티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움직이기도 하는 수아는 상대방과 영어로 얘기하는 공정에서 인지하지 않을 경우, 알아듣지 못하겠다는 리얼한 표정까지 짓기도 한다. 수아가 전국민적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유니티의 시행간 렌더링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상하는 디지털 휴먼이기 때문인 것이다. 시행간이 아닌, 온/오프라인 렌더링이 일반적으로 처방하는 영화나 애니는 미리 렌더링 해놓은 이미지를 백링크 프레임마다 나열하여 동영상이 되는 방법이다. 각 씬마다 콘텐츠 제작자가 희망하는 카메라 앵글과 형태으로 렌더링을 하도록 설정해 놓고, 고품질의 그래픽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연산과 렌더링 시간을 투자된다. 기본적으로 디지털 휴먼 기술은 디지털 배경을 바탕으로 된다. 디지털 환경은 곧 메타버스나 디지털 휴먼 등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 또 활용할 수 있는 배경을 의미한다. 달리말해, 유니티라는 플랫폼을 통해 메타버스나 디지털 휴먼을 확 정교하게 구현하고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