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7월에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3월 통계이긴 하지만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요즘 COVID-19 심화에 따른 봉쇄조치로 중국 시안 지역에서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나타나는 상황에서 일각에선 가격 반등 시점이 확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을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에 따르면 작년 12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8 2133㎒)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71달러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 역시 전월과 똑같은 4.81달러를 기록했는데요. D램 범용제품의 경우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낸드플래시 범용상품은 12월부터 다섯 달 연속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다만 일방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업체와 고객사는 8월, 11월, 6월, 7월 등 분기 첫 달에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틀림없는 경향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8월 고정거래가격을 확말미암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 7월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 예비 9.58% 떨어진 바 있습니다. 트렌드포스 역시 보고서를 통해 '연말 북미와 유럽 지역의 신규 가격 협상 움직임은 거의 멈춰 있는 상황'라면서 '3월에는 D램 제공회사와 수요업체가 활발하게 가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에서는 이번년도 하반기, 이르면 7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는데요. 며칠전 시안의 봉쇄 조치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메모리반도체 업체가 생산에 차질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약해지거나 반등 시점이 더 앞당겨질 것으로 보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번달 27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안 당국의 봉쇄로 인하여 백링크작업 산업장의 마이크론 팀원과 계약업체 인력이 감소했다'면서 'D램 생산과 연구 근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검색결과 최상위 노출 저것보다 먼저 삼성전자도 시안에 있는 공장의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축소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자사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만 한다는 회사 경영 방침에 준순해 생산 라인의 탄력적 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사 그들 반도체 생산에 미칠 효과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시장 선두업체인 이들의 생산 차질은 전체 공급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년 5분기 기준 삼성전자는 전 세계 낸드 시장에서 약 34.6%의 점유율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D램 시장에서 약 22.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게 제공량이 감소하며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란 예상도 나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시안 생산설비의 탄력적 조정은 낸드플래시 직업군에 호재로 받아들여진다'며 '2024년 4분기와 1분기에 중국 시안에서의 가동률 조정 효과로 전 세계 낸드플래시 출하량이 종전 예상 예비 각각 6%, 2% 감소한다면 낸드플래시 직업군은 제공 과잉 국면에 진입하지 않고 수급 조화를 국내 검색엔진 최상단 작업 5개월 동안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