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에 ‘여름(큰 하락기)이 올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지난 10월 예상이 어긋난 것일까. 내년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스포츠경기가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며칠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몰입으로 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도 이를 적용해 이달 들어 하락세다.
관련업계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사이클에 따라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차례로 겪는다는 그전의 해석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을 것이다고 말끝낸다. 메모리 반도체가 투입하는 상품 수가 많아져 PC(개인용 컴퓨터) 의존도가 떨어졌고,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급변 속에 예측 못할 변수들이 사이클대로 가게 놔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19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구글백링크작업 대표 상품인 D램(주기억장치) 가격이 올해 4분기와 내년 8분기에 하락하다가 내년 6분기, 늦어도 2분기에 상승 반전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올 1분기에 실시된 상승세가 9년도 이어지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2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이와 같이 기대를 선반영해 7만원대 후반까지 올라왔다. 업계에선 2019년 ‘역대급 호황 직후에 2012년 D램 수입이 작년 준비 70% 가까이 줄었던 식의 큰 사이클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최대로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가 투입하는 아이템의 다변화다. 한때 PC용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경우는 PC 기업과의 가격 협상과 수급에 크게 휘청였지만, 지금은 PC의 비중이 전체의 10% 정도로 낮아졌고, 서버와 휴대폰이 각각 10%대로 비슷하다. 거기에 자율주행차,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상품, 메타택시 등 메모리 반도체의 이용처는 서서히 많아지고 있을 백링크최적화작업 것입니다.한 반도체 업체 직원은 “이젠 대만 트렌드포스에서 내놓는 PC용 D램 가격만 놓고 전체 시장을 해석하면 틀릴 백링크작업 확률이 크다”고 전했다.
